대학교 입학하고 타지역에서 지내다보니 몸도 마음도 허전하고 생리주기도 불규칙해지더니 식욕이 떨어져서 며칠사이에 1kg이 빠졌어요.
살이 빠졌다는게 좋기도하고 식욕이 없다보니 절제하는것도 수월한데 생리끝나고 식욕이 넘칠까봐 걱정이 조금되지만 생리주기를 잘 이용해서 살을 효과적으로 빼려고요. 진짜 희안한게 운동도 더많이하는데 식욕이 없는게 신기하네요.
mt까지 한달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목표는 5kg감량인데 그만큼 못빼더라도 최대한 노력할겁니다!!
요요야 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