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날 회사 후배 아버님이 안좋은 일이 있어서 일 끝내고 군산갔다 사수가 차를 회사에 두고가서 회사 바래다 주고, 금요일(운동쉬고, 저녁금식), 토요일(콩나물국 보통식, 저녁 7시 이후 금식), 일요일(치킨ㅡㅡ), 월요일인 어제는 무릎이 안좋아 쉬었어요.
오늘은 무릎조심하면서 스트레칭하고 4km 걷고 쉴 예정입니당.
주말에 꽃들 구경을 해서 봄이 왔구나 싶어용.
봄이 오니 괜시리 두근두근 하네요.ㅎㅎ
이따 운동하고 사진올릴게요! 울님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