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월중순쯤부터 다요트시작해서 처음 두달간은 한 6키로쯤 감량, 그후로는 거의 한달에 1키로남짓 감량중입니다ㅠㅠ 다른분들처럼 엄청 빡센 식이를 하는건 아니지만 외식할땐 절반만 먹고 운동 꾸준히하고 나름대로 계속 조절해왔는데
한달 감량이 1키로남짓이다보니 정체기도 거의 3주이상씩이네요ㅠㅠ 어디서 보니 정체기는 몸이 지금의 체중을 기억하려는 신호라던데ㅠ 진짜그럴까요?
전 최대한 멀리보고 꾸준히 내가 할수있을만큼하기위해서(핑계일수도 있지만) 제나름대로 견딜수있을만큼 하는건데 이렇게 하면 요요가 좀 덜올까요? ㅠ
이래저래 걱정이많네요 고수님들 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