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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2.04.13 03:05183 조회1 좋아요
  • 12
월-식운
굿새벽요!

아빠랑 통화를 하다보니 이 시간이..ㅎㅎ
월욜날은 예상대로 오늘도 겁나 바빴어요. 이제 숫자만 보면 토쏠릴 것 같..🤢🤧
점심은 치즈오픈 샌드로.. 그리고 저녁으로 오랜만에 찰옥수수를 먹었는데, 넘 맛났어요.

늦었으니..전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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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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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4.13 11:28
  • 어제도 바쁘게 일하느라 수고 많았넹~~
    난 어제 하루종일 피곤해서는..아마도 날이 흐려서 몸이 더 무겁고, 쳐져 그랬던것 같아!!
    평소대로라면 비 올꺼 같은 날은 핑계 삼아 운동 빠지기 일수였는데 어제는 열심히 걸어 센터까지 갔네!!!ㅋㅋ
    글곤 열심히 스피닝 타고 집에 와서 씻고, 바로 꿈나라행~ㅋㅋ
    간만에 잠을 많이 잔 느낌이라 오늘 아침엔 넘 기분 좋터라구~😁
    오늘은 좀 한가해서 원츄도 쉬엄쉬엄 일 할 수 있었음 좋겠당~
    우리 오늘도 화이팅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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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3 19:28
  • 회시규모가 커지면서 맬 일이 많다. 월급을 좀 더 올라달라고 해야겠 ㅋㅋㅋ아님 수고 보너스를 받고프당 ㅋㅋ
    오오..워킹 좋지! 그래 이렇게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면 되! 계속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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