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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라페?

비트를 그냥 먹긴 힘든데
찐비트를 레몬즙,홀머스타드,발사믹식초 넣고(취향껏)
당근라페 처럼 만들어 먹으니
찐비트의 달달함과 어우러져 상큼하고 아주 맛있어요!
아침에 그릭요거트,꿀,베리류랑
비트라페랑 기버터에 구운 콜리플라워를 먹었는데
포만감도 있고 맛있었어요ㅎㅎ
식단일기 보면 비트라페는 없어서 당근으로 작성하는데 제일 많이 먹은 메뉴라고 나오네요^^ㅋ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도전해보세요~
  • 달콤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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