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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04.17 19:215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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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화~4.17.일,간단1104~1109일차.

요즘 사업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시간이 어찌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지내고 있네요ㅠ

다신에 일기를 쓸 시간도 없을 만큼 빠빠요ㅠ
운동도 할 시간이 전혀 없고요ㅠ
그래서 단식시간만 겨우 겨우 지키고 있습니다

요번주는 그나마 밤10~11시까지 일 할때도 많이 있었어요

저번주는 새벽3~4시까지 일하고 그 다음날 6시반에 일어나서 또 출근하기도 했네요ㅠ

그렇게 정신없이 2주 정도를 보내고 오늘 처음으로 쉬는 날 입니다ㅠ

2주동안 하루도 못 쉬고 계속 일을 하다가 오늘 모처럼 쉬니 얼마나 좋은지ᆢ
오늘은 그동안 밀린 잠을 계속 잤네요ㅋ

2주 동안 따로 다이어트 식단도 못 챙기고 운동도 못했어도 단식시간이라도 그나마 지켜서인지 체중이 늘지는 않고 있네요ᆢㅎ
그나마 다행입니다 ㅋ

저번주 수요일쯤인가 저녁8~9시에 크림스파게티랑 뚜레쥬르 빵이랑 투썸에 블루베리 요거트도 먹었고,

금요일은 야근후 밤10시 넘어서 치킨도 먹었는데도 체중이 늘지 않고 유지는 되고 있네요 ㅋ

단식시간을 지키는것만으로도 이런 효과가 있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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