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할롱요
오늘도 계속 버섯 처리 식단으로 ㅎㅎ 난 떡보다 어묵을 더 좋아하니...버섯과 어묵 콜라보로 만든 국물버섯어묵을 점심으로 먹었어요🤭ㅋㅋ낼도 버섯을....흠음...ㅋㅋㅋ
아침엔 이틀전에 산 멜론과 실크두부볼을 먹으면서 일차리했어요. 나머진 고정식단.
운동은 센터장가서 버디펌프슙에서 열운.
드뎌 낼 목욜날! 하루만 버티면 주말이! 오예!
아들 점심&저녁. 온라인슙이라서 아들 학교 점심 시간인 12시에 맞춰서 준비를 해야 해요. 저녁은 아들이 집근처에 작은 농구장 가서 혼자 드리볼과 슈팅 연습하러 갔어요. 열운 후라 이에 맞게 탄단지 빠빵 저녁을 준비해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