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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2.05.14 01:0938 조회2 좋아요
  • 12
금-식운
할롱할롱요!

오늘은 일하는 중에 눈이 넘 불편해서 오전에 잠깐 일하다가 병원에 다녀왔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짐요.
눈이 불편해서 아들이랑 제껀 쉬운걸로...
넘 핀곤해서 지금 자려고 해요.
즐건 주말 되세요!


아들 점심. 흑돼지 패티 & 치즈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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