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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생안망못망
  • 지존2022.05.15 20:4623 조회0 좋아요
5/15 공복체중 68!!!
개인적인 가정사로 인하여 금주와 운동 모든 것이 스톱되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오늘 충격적인 몸무게 69를 보았어요!!
애낳고 조리원에서 나왔을때가 67이었는데!!
세상에!! 지금이 애낳은 지 2주 후보다 몸무게가 더 나간다니ㅠㅠ
오늘부터 맘 다시 먹고 시작해야죠 ㅠㅠ
남편은 혼자 술마시고 눈풀려가고 있네요…
같이 마실 때는 못 느끼는데, 혼자 맨정신이면
참 그런 모습이 별로더라구요.
술 취해서 목소리 커지고 자꾸 시비성 장난걸고 트름하고!!
으아아아아!!
이제는 66으로라도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점심 불백 배터지게 먹고
저녁 샐러드만 먹었어요.
할 수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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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생안망못망
  • 05.15 23:07
  • 와! 멋진 말이에요!!
    잠시 멈춤! 포기하지 않고 다시 플레이!
    이번은 저의 의지가 아니었지만
    그전은 다 저의 의지였으므로…
    반성하고 대가리박고 ㅠ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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