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kg ㅡ지금은 55.7 ~ 56.2 왔다갔다하네요
소수점이 날 미치게 만들어요ㅠㅋ
61kg 찍었어요
충격이였죠ㅠ
60 키로 대 61 이면
62.63.되는건 금방이거야
생각해서 정신차렸죠
옷입어도 옷이 안이쁜건지
내몸둥이가 이래서 인지
안이쁘게 느껴지고ㅠ우울해졌어요
살찌니깐 원피스가 많아지고
예전모습이 그리워 정신차렸죠
코로나 때문에 살찐자 되던 저에 모습이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운동의 노력은 배신하지않아
이 말은 저의 카톡 문구인데
정말 공감되는 말이예요 ~~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같이 하고
물을잘안먹는사람으로서
치킨ㆍ피자 시키면 탄산음료 엄청 많이먹었는데
61 kg 찍고 부터는
탄산수도안먹고
탄산음료 끊기 성공( 피자ㆍ치킨ㆍ잘 안먹었어요)
밀가루 끊기 성공 ( 내눈에 안보이기)
야식 끊기 성공 (야식 안먹기위해 일찍 자요)
하지만
물을 2L 하루마시기 는 아직도 못지키고있네요ㅠ
그래서 텀블러 가방속에 다니고있어요
이제 더워지니 마실수있겠죠??
2L 저한테는너무많은양
56~55 왔다갔다하고 이제 안빠지기 시기왔네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첫 소변 보고 옷 다벗고 몸무계 기록하기 매일
다이어트 단점은
집 나간 가슴을 찾고있습니다 ㅠ
애타게 찾고있는데 돌아오질않네요ㅠ
ㅋㅋㅋㅋ ㅠ슬프다
55.2 까지 찍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