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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기퍽
  • 다신2022.06.06 09:1831 조회1 좋아요
  • 1
6월6일 현충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빗님이 쏟아져 내림
시원하게 쏟아부음
울 마당 나무.꽃 잔디가 활짝 웃음

비 핑계로 아침 운동 패스 뒹그르르~~

헐 울집 댕댕이의 털이 갈색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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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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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꾸준하면성공함ㅋ
  • 06.07 20:51
  • 댕댕이 귀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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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6.07 09:33
  • ㅋㅋ귀요미 땡땡이들
    빗물 홀딱젖어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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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06.06 09:34
  • 강아지 한마리가 안보이네요..
    마당 있는 넓은 집... 로망이지요..
    이쁘게 잘 가꾸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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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달기퍽
  • 06.06 12:38
  • ㅋㅋ 오~~동네에서도 한마리 어디갔냐고
    갸는 자기집으로 갔어요
    저개 둘의 어민데 울집 첫날 가출하는 바람에 댓구 왔다 어제 go home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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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06.06 12:53
  • 달기퍽 에구...엄마가 떠났네요
    아가들 잘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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