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2살 13개월 된 딸아이의 엄마이자
신랑에게 이쁨 받고싶은 한 여자입니다.
전 30살에 48키로였는데
결혼하고 아기를 갖기위해 준비하면서 먹은 한약2재...
바로 두달만에 56까지 찌더라구요ㅜㅜ
그리고 임신...
임신하고 60키로까지 찍고...
다시 임신전 58키로까지 빠지고는 그 몸무게가 제 몸무게가 되었네요ㅜㅜ
신랑 퇴근후 가겠다며 헬스를 끊어놓고도
9시에 퇴근해서 온 서방에게 아기 맡기고 헬스장가면 30분후에 전화가 옵니다ㅜㅜ 애기 자지러지게 운다고...
결국 요기 다신에서 운동보며 살을 빼려하는데
쉽진 않네요.
이제 한달후면 복직인데
그 전에 요 딥다라인을 통해 도움받고 좀더 전강하고
멋진 교사가 되어 돌아가고 프네요^^
나이; 32
성별; 여
키; 148
몸무게; 58
목표; 52
다짐; 끈기있게 노력해서 당당한 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