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30분에 식사를 시작했고, 저녁밥은 8시에 마쳤으니… 지금쯤 배가 고프구먼.. ㅋㅋㅋㅋ 운동은 스트레칭만 했고(여전히 스트레칭도 빡세네) 걷기만 왕복으로 한 시간했는데 정말 땀이 뻘뻘 났어.. 비만으로 인한 자동육수발사는 잠시나마 운동하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 싸우나 마냥 뻘뻘흘리고 집에 와서 백숙에 담긴 닭찌찌살도 먹고 전복도 먹고… 앗 전복칼로리 추가 안했네! 하하하하 암튼 만족도 높은 식사를 하고 공복을 유지해봅니다. 내일은 운동데이! 화이팅 합니다. 다들 좋은꿈자리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