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점심을 샐러드로만 먹고 있었는데.
아내가 항상 만들다보니 샐러드에 적합한 야채만이 아닌 그냥 이것 저것 넣어서 만들어 주는데다가
양도 너무 많이 줘서
항상 조금 불만이 있었었는데.
이사이트를 알게 되서 주문해봤는데
괜잖네요. 딸려온 오리엔탈 소스는 다 넣으면 좀 짜서 양 조절하면 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몇가지 소스에 넣어 먹으니 나쁘지 않네요.
샐러드가 식감도 좋아야 하는데 샐러드 채소 선택을 잘 해서 무르지도 않고 좋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샐러드를 시도 해보고자 합니다.
아마도 기본으로 돌아갈거 같은데 그래도 여러가지 구매를 앞으로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