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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기퍽
  • 다신2022.07.09 07:06257 조회0 좋아요
  • 1
7월8일

푸하하 요새 계속 어지러워서(이게 잘ㅊ먹는거랑은 상관없나봄)
ㅋ 그핑계로 신랑한테 소고기 사달라고함

역시 남의살은 많이 먹어도 조금 먹은듯하고 아무리 먹어도 맛있음 ㅡ 내 뱃살을 살 보다 지방이 많아서 맛이 없을듯


또 쌀 과자 흡입 ㅡ 간장

헐 먹고나니 엄청난 칼로리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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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기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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