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여름에는 공복에 산행은 살짝 위험해보입니다.
물도 안가져가는 산행인지라~
목이 엄청 마르고요. 나중에는 현기증이...ㅠㅠ
집에 도착하자마자 체중측정하고, 물 1.2리터 마셔줬고요.
설탕 베라스푼 2개, 소금 한꼬집 정도 물에타서 마셔줬네요.
지금은 현기증이 사라졌네요...^^
산행 트랙이고요.
산행데이터입니다.
이정도 운동량에 체중이 얼마이 정리됐을까요~?
이 만큼 정리했습니다...^^
다음에는 출발시각을 한시간 앞당겨야 할것 같습니다.
내려올 때 너무 더워서...많이 지쳐요...ㅠㅠ
당근 마스크는 풀 착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