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많이 주는 건 좋은데 유통기한이 2023년 1월 1일까지네요...
이렇게 크고 많은 줄 모르고 3개짜리 산건데...
대체 유통기한이 6개월도 안 남은 걸 이렇게 많이 파시면
이 많은 걸 언제 다 먹나요??
무슨 아기 기저귀만한 포장 크기고 이렇게 양이 많은 줄 모르고
괜히 3개짜리 시켜가지고 심지어 유통기한도 6개월도 안 남아서
언제 혼자 이걸 다 먹나... 막막하네요.
포장도 하나 뜯으면 속에 3개 종이포장으로 되어있어서
누구 나눠주기도 애매한 포장이라 주변에 주기도 곤란하네요.
거기다 담백하고 바삭한 건 좋은데 먹을 때마다 하나 뜯으면 양이 너무 많고
딱딱해서 입천장이 다 까지고 그래서 저한테 너무 안 맞네요.
하나만 시킬 걸 이럴 줄 모르고, 특히 유통기한 저럴 줄 모르고
많이 시켜서 엄청 후회 중입니다. 저처럼 입안 피부 약하신 분들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