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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07.26 19:4451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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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월~26.화.간단1209~1210일차.

어제는 강남에 안과 진료 다녀오느라 일도 쉬고 오랜만에 서울 구경하고 왔어요ㅎ

아는 지인들 5명이랑 같이 가는 바람에 단식시간을 지키기가 쉽지 않았네요ㅠ

서울에 계시는 아는 지인이 럭셔리한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서 주시는 바람에 저만 안 먹을수가 없었어요ㅎ

그리고 내려오면서 다같이 잡어매운탕 맛집에 들러서 먹고 내려 왔어요

그리고 오늘 오전에 직원이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를 주셔서 미처 단식시간 생각도 못하고 먹는 바람에 오늘도 단식시간이 짪아요ㅠㅠ

오늘은 오후 3시쯤 복숭아 반개 먹고,오후 5시쯤 황금사과 반쪽 먹고 저녁은 단식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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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할수있어욥
  • 07.26 21:42
  • 맞아요 단식시간지키는것도 은근히 어려워요~약속을계속 안잡을수도없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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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27 18:31
  • 그러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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