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둘째 어린이집보내고 본격 시작해서
3개월쯤 되엇을때 -9키로 감량 까지 후기올렷엇는데
또 두달이 지나 다이어트 5개월차
-11키로
52키로에 정착했네요!
중간에 꾸준히 식단 운동 쭉 하는데도 정체기가 와서
맘을 내려놔야지 내려놔야지 하면서도 내심 조급햇는데
꾸준히 하니 그래도 빠집니다ㅠㅠ
키가 157밖에 안돼서
애기 둘 낳고 찐살 못빼고ㅠㅠ다이어트전 63.8 일때
진짜 심적으로도 자존감도 바닥이엇던 날들이
스쳐지나갑니나!!
사진보니 진짜 비포 에프터가 확 보여서
짜릿합니다
스스로 내자신을 칭찬하고 사랑해주고 있어요
마인드도 중요하더라구요!!^^
잊지않고 사진 보면서 꾸준히 유지하고
운동을 생활화 할 수 있는 내가되길!!
다들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