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시절 공부하며 급찐살
다신과 함께 13kg 감량하고,
첫째 아이, 둘째 아이 낳으며 69kg까지 찍었어요.
다행히 조리원에서 60kg까지 빠졌고
육아하며 +3kg..... 63kg 찍고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육아하느라 활동범위도 좁고, 아이가 너무 어려 잠 잘 시간도 없어서
간헐적 단식으로 2주만에 58kg까지 감량했네요.
이제는 먹어도 유지 중이지만
40kg대였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서 요즘 육퇴 후
빡세게 줄넘기와 플랭크, 팔굽혀펴기 등 하면서
운동 중인데 뭔가 만족스럽지가 않아요ㅠㅠ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그런지....
다이어트 보조제 검색해가며 뒤적이게 되네요.
효과좋은 부스터 역할해주는 보조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