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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2.08.19 00:2050 조회1 좋아요
  • 12
목-식운
할롱요

이번주는 왜 이리 느리게 지나가는 느낌이 드는지 몰겠네요. 게다가 오늘은 9시에 삼대면(3회사 동시) 미팅이 있어서 더더더 힘든 하루였어요. 운동 쉬는 날이라서 짐센터엔 안가고 워킹후 집에 돌아와서 아령들고 상체 운동했어요.
암튼, 결론은 개피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아들이 닐본 라멘이 먹고 싶다해서...바쁜 와중엔 아들껀 잘 챙겨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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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8.19 09:07
  • 라면에 야채가 많이 들어서 맛있어 보여요.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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