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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2.08.20 01:4292 조회2 좋아요
  • 12
금-식운
할롱요!

오믈도 겁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게다가 뉴비맴버 한명이 제때 일처리를 못한걸 해결하느라 더 바빴...
점심으로 우리 모자가 좋아하는 양념장어로 한끼를 맛나게 먹었어요. 저녁엔 항노화 스무디를 응용한 한끼를...

아 드뎌 주말입니다! 넘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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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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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8.20 09:44
  • 저희도 휴가때 장어 먹으려다가 너무 비싸 취소요. 한 판에 69000원이예요.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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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0 23:28
  • 세상에 한판에..가격이 ㅎㄷㄷ.무서워서 못먹겠네요. 여기도 비싸요 이렇게 세일 할때만 마트에서 사서 먹는 편이에요 ㅎㅎ오늘은 저녁쯤에 외출해서 친구들한테 줄 펑리수&대만 디저트를 좀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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