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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 너무 입고 싶어요 하체비만이라 상체가 그렇게 뚱뚱한건 아닌데 팔뚝은... 절대 안 빠지더라구요 민소매 옷 이쁘다고 사와서 입지도 못하고 유행만 지나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그리고 요즘은 남자친구가 허벅지 안쪽 살이 신경 쓰인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잉꼬부부라고 딱 붙어있다고.. 말은 안해도 너무 상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도와주세요!!
  • 뚠뚜니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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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별의눈물
  • 03.07 17:21
  • 성과를 얻기를 기원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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