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기위한 첫번째 단계가 근신경의 발달입니다. 중수이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분이라면 대부분 근성장의 발달에대해 많은 딜레마에 빠지는 이유는, 초기에는 중량도 늘고, 많은 몸의 변화가 느는 이유는? 새로운 자극에 의한 부분적인 변화이고 일종의 펌핑효과일 뿐입니다.
인체의 근육은 뇌에서 시작해서, 중추신경, 근신경으로 전달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근육의 힘은 넘쳐흐르지만, 신경계의 발달이 아직 미흡하다보니, 그 힘이 전달이 다 되지못할뿐이죠.
쉽게 예를들면 운동시경과 근신경은 일맥상통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말해, 초기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분이라면, 근신경의 발달이 아직 미흡해서 근육이 가지고 있는힘(1rm: 한번들수 있는 최고의 무게)이 경력자에 비해 체격조건이 좋아도 낮을수밖에 없는 이유죠.
초기부터 1년까지, 스트렝스(근력운동)을 강요하는 이유가 이와같으며, 그 기간동안 일명 "벌크"라 하는 이유는? 무조건 잘먹고, 잘자고, 3대운동으로 중량치고, 체지방도 올리고(체지방도 올라야, 근신경의 발달도 되고 면역력도 올라가고 피로회복도 되고 근육통 회복도 빨라짐) 1일다식에 3~4시간동안 단백질을 계속해서 공급해야 합니다.
정말로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만 한다면, 그리 체지방도 쌓이지도 않지만, 대부분 여성들은 식단만 신경쓰거나 감소하여 실패를 하는이유도 이것인거쵸.
랫풀은 초점이 등이라 원래 드라마틱 하진 않아요 어깨는 회전근개든, 내측/외측/측면 삼각근이든, 이두+삼두든 따로 자극 줘야하는데 원래 고민되는 부위는 근육 자체가 큰 부위가 아니라서 오래 꾸준히 해줘야 합니당 시작한지 이제 한 달도 안 됐는데 넘 급하고 일러용 아직은 공략할 때 아니니 큰 근육 위주로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쉐입이 바뀌어 있을거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