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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08.25 17:2835 조회2 좋아요
2차도전...4일째....ing

냐하~~~~몸무게는 그대로...
제 배에 있는 응가가 아직 안나와서 몸무게가 안떨어진거라 믿을래요...ㅋㅋ
아님 그날이 다가와서?
아님 어제 오늘 열심히 먹어줘서?
오늘은 아직 방학중인 둘찌와 외식...
닭개장칼국수....국물은 많이 안 먹었지만 그래도 다 싹 비우고...좀전에 트레이더스에서 차돌을 2.5키로짜리 사왔어요..
올만에 차돌 구워주니 환장?하고 먹네요..ㅎㅎ
저도 약간 정신이 돌아서 막 먹었네요..
진짜 맛있어요..^^
요새 물가가 너무 올랐잖아요..고기 먹으러 외식하기 겁났는데 좀 힘들긴 해도 집에서 구워먹으니 숙주랑 청경채랑 버섯까지 구워서 야무지게 먹어줬네요..

근데 매일 글을 쓰고보니 먹는거 자랑할라고 올리는거 같아요..ㅠ 이럼 안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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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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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할수있어욥
  • 08.25 17:55
  • 이야 ~~차돌 고기는옳죠🥹 신랑쉴때나가서 고기집가야겠어요~
    고기는 다이어트식품 아닌가요?ㅎㅎ
    아니어도 고기는못끊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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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5 19:05
  • 다욧식품이라고 할래요..ㅋㅋ
    저도 올만에 먹었더니 넘넘 행복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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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5 17:35
  • ㅋㅋ
    집에서 차돌 구우면 기름이 온통 튀어서 뒷 감당이 너무 힘들어서 무조건 고기는 밖에서 먹는 1인ᆢㅠ
    반성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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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5 19:08
  • 저도 글킨한데 요새 통 입맛이 없던 큰놈땜에 구웠어요..글구 요건 제 팁이요...저흰 식탁에 놓고 굽는 도구가 없어서 제가 구워다 주거든요..구우면서 어지러진 주방치운다고 왔다갔다하면 좀 들먹고 천쳔히 먹게 되는거 같아요..
    치우면서 먹으니 나중엔 쫌 덜 힘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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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5 19:47
  • 근규맘@sky8237 대단한 주부세요👍👍👍
    현모양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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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5 21:56
  • 다산댁 현..모..양..처..?? 첨 들어봐요..ㅎㅎ
    뭐 글만 보면 엄청 애들 챙기는 엄마같아 보일수도 ..ㅋㅋ
    전혀 아니에요..아직 사춘기가 안와서인지 아직 어리기도 하구요..아직까진? 친구같은 엄마가 아닐까?라고 혼자 생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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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5 21:58
  • 근규맘@sky8237 글을 볼때 애들을 살뜰하게 잘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ㅎㅎ
    친구같은 엄마~^^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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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8.25 17:33
  • 차돌구이~~
    크~~
    저도 좀 지글지글 궈 먹꼬프네요ㅎㅎ
    아직 아가들이 방학이군요
    방학동안 맛난거 마니먹어야 쑥쑥 크죵~
    알콩달콩 아가들하고 고기도 궈 드시구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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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5 19:10
  • 역쉬나 지글지글이 답이죠..
    인터넷에서 보니 한쪽은 고기굽고 또 한쪽에 라면까지 끓일 수 있는 제품들 많던데...
    그런거 하나 구매할까봐요..ㅎㅎ
    큰애 학원땜에 5시에 고기먹어서 이따 늦은 야식은 차돌넣은 신라면을 먹고 싶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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