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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냐옹이
  • 다신2022.08.26 21:3239 조회1 좋아요
8월26일25일차

20시간성공^^
공체를 깜빡ㅠㅠ
신랑한테 막 쏘아대느라 깜빡했네요ㅎㅎ;;;

미안하다하길래 못이기는척 받아줬어요
에효ᆢ내팔자야ᆢ
외식하자길래 갈비집갔어요
갈비랑 육회 물냉면까지 ㅋㅋ

드라이브도 가자네요
바다보이는 카페가서 커피랑 빵 먹고
멍때리고 왔어요
그래도 기부니는 완전 깔끔하게 좋지는않네요;;;

운동은 만보성공,실내자전거 30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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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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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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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6 22:16
  • 잘 드셨어요..고기보니 또 먹고 시프네요~~~ 갈비엔 역쉬 냉면이죠...고기랑 같이 싸 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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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할수있어욥
  • 08.26 22:05
  • 맞아요 저도 그땐 혼자열이올라서
    계속생각나고 잠도안오구 입은 5미터나와있었어요ㅎㅎ😚
    오늘은 웃으며 굿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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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8.26 22:08
  • ㅋㅋㅋ
    입이5미터나요ㅋㅋ
    저혼자 빵 터졌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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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할수있어욥
  • 08.26 22:10
  • 1974냐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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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할수있어욥
  • 08.26 21:55
  • ㅎㅎㅎ역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저도그랬잖아용 ㅎ화해 했어도 다음날 몬가 기부니가 다풀리진않궁ㅎㅎ 전 매운 떡볶이가 풀어줬었죠 😆 그래도 냐옹이님 맘편하니 다행이예욧 데이트도하시궁~😍
    오늘은기부니좋게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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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8.26 21:59
  • ㅋㅋㅋ
    저도 그때의 님 감정을 오늘 느꼈어요ㅎㅎ
    사이좋을땐 데이트도 좋은데
    이런 찜찜한기분에서는 그리 썩 좋지는않터라구요 아직 감정이 남아서그런거겠죠ㅠㅠ
    사실 어제도 계속 뒤척이고 제대로 못잤거든요 ㅠ각방쓰고ᆢ
    오늘은 그냥 편하게 잘께요
    ㅎㅎ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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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6 21:43
  • 맛있는것 많이 드셨네요ㅎㅎ
    신랑분이 미안하다며 외식도 하시고 까페까지 다녀왔으면 이제 기분 풀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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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8.26 21:46
  • 그럴까요?ㅎㅎ
    반넘게 풀어지긴했는데ᆢ
    무슨 여한이 남은건지 싹 풀어지고싶진않고ㅋㅋ
    맘이 편하니 좋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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