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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08.28 18:21138 조회1 좋아요
2차도전...7일째....ing

냐하~~즐주말들 보내셨어요?
주말엔 운동을 안가니 넘 게을러져요..
어찌 몸무게가 저대로 일까요?
이제 마술을 시작했는데 그 영향일까요?
아님 그냥 정체기일까요? 일단 더 늘지 않으니 안심은 되지만요..ㅠ

드뎌 담주부터 둘찌 개학이욧!!! 점심을 안 차려줘도 된다는 이 해방감...이 기쁨을 어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꺄꺄~~~~~~너무 좋아요^^

저는...단식을 20시간 해보니 단식 끝나자마자 넘 급하게 먹고 이것저것 다 먹을려고 해서 그냥 16~18시간이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오늘은 아점을 12시에 먹었어요..솥밥이 나온다고 해서 나주곰탕 집 갔어요..밥은 반 정도만 먹었고 김치전을 많이 먹었네요..ㅎㅎ
집에 와서 아들들은 나가고 신랑님은 주무시고..
집안청소 좀 하고 뒹굴뒹굴거렸어요^^

글구 6시 되기전에 저녁..
오리엔탈에 양상추, 그릭에 복숭아랑 아몬드, 자몽, 메론, 맛살까지...야무지게 챙겨먹고..^^
오늘 식사 끝^^ 드뎌 낼 운동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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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8 22:27
  • 아들들이 벌써 개학이군요ㅎ
    해방 축하드려요 ㅋ
    김치전 맛있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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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8 23:18
  • 정말 아싸~~~가 터져나올 정도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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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할수있어욥
  • 08.28 21:24
  • 해방축하드려요ㅎ 그와중에 전이 맛나보이네요 ㅎㅎ 오늘도고생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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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8 23:19
  • 해방...^^ 아들은 죽을상이지만 엄마는 행복하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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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8.28 20:14
  • 오늘도 성공 이시네요~~
    운동은 어떤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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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8 20:39
  • 전 다이어트댄스해요..원래 댄쑤를 좋아하기도 했고 50분 뛰고 나면 땀이 장난아니네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인데 헬스장이나 혼자 하는건 재미가 없어서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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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8.28 20:40
  • 근규맘@sky8237 신나는거하시네요~
    저도예전에했었는데ㅎㅎ
    땀이장난아니더라구요
    멋쪄용!!!
    낼부터 열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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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8 22:28
  • 근규맘@sky8237 저는 완전 몸치라 댄스로 운동 하시는분들 진짜 부럽더라구요ㅎㅎ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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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8 23:20
  • 1974냐옹이 지금 라인댄스하신다고 하셨죠? 그것도 은근 운동된다 하던데요~~~ 운동도 열심히..식단도 열심히..하면 좋은 몸 만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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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8 23:21
  • 다산댁 몸치여도 할 수 있습니다..열정과 음악에 대한 싸랑만 있다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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