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해요. 샐러드 채소가 제일 준비하
무난해요. 샐러드 채소가 제일 준비하기가 번거로웠는데 저녁 안먹는 날에는 샐러드에 토핑 얹어 먹고 밥을 조금이라도 먹는날은 채소에 드레싱만 뿌려 먹기 좋아요. 엄청 신선하진 않지만 이정도면 먹기에 큰 문제도 없고 마트나 쿠팡에서 대용량으로 사도 귀찮아서 먹기가 힘들어지는데 간편해서 너무 좋아요. 동봉된 드레싱은 달고 짠편이라 입맛엔 맞지 않지만 반만 넣어먹으면 되니까요! 현미주먹밥이랑 하루한끼샐러드가 최고인듯ㅎ 다 먹으면 재구매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