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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킬로까지
  • 정석2022.09.05 17:2844 조회0 좋아요
4일차 무식하게 굶기
아침에 너무 배고파서 육개장 사발면과 김치 쬐금 먹고나니 배가 부르네 신시하다

오늘은커피와 온수 얼음물로 간신히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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