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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09.05 18:5640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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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일~9.5.월.간단1250~1251일차.

어제 아레ᆢ?ㅋ
피자를 먹어서 그런지ᆢㅠ
어제는 식욕이 폭발해서ᆢㅠ

안 먹던 저녁도 늦은시간에 먹었어요ㅠ
김치콩나물 국밥 먹었어요
그리고 수박도 먹고ᆢ
먹고는 배가 너무 불러서 바로 후회ᆢㅠ

밤10시 40분쯤 운동하고 들어왔어요

오늘은 회사에서 사진처럼 식사하고 오후 3시에 사과 반개 먹었어요
그리고 단식할려고 했는데 아들이 계란을 삶아달라고 해서 삶다가 다 익었는지 보다가 반숙으로 적당히 익었는데 너무 먹음직해서 한개 먹어버렸네요ㅋㅋ

그리고 오늘은 태풍때문에 운동은 쉬어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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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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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9.05 22:05
  • 비가 오는 정도가 퍼붓는 수준이니 운동이 어렵죠..ㅠ 어흐..콩나물국밥 제 최애에요..전 콩나물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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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05 22:06
  • ㅎㅎ
    맞아요
    콩나물 건강에도 다여트에도 다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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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09.05 20:32
  • 잘 익은 반숙은 넘어갈수 없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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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05 21:20
  • 그러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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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할수있어욥
  • 09.05 19:03
  • 태풍오니 오늘운동은 노우노우 ㅎㅎ 어제도 오늘도고생하셨어용 전지금 신랑이랑 저녁 먹으러가요 ~~^^오늘은저죙일먹는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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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05 19:13
  • ㅎㅎ
    신랑이랑 사이가 너무 좋으셔서ᆢㅋ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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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할수있어욥
  • 09.05 21:26
  • 다산댁 후다닥먹고왔어요 비의양이 슬슬 엄청 오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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