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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크엄마
  • 다신2022.09.14 00:2732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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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차 식단&운동
추석에 이것저것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걱정했는데 큰차이 없이 잘 넘겼네요.
그날이 다가와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되었어요. 재량휴일인 1호의 요청으로 밥에 반찬 챙겨 같이 먹고, 저녁때 1호 학원 마중나가 겨우 만보 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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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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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헐크엄마
  • 09.15 08:12
  • 200g 빠져서 왔어요~😍😍
    그날 시작으로 다시 올라갔지만 기분 좋네요~~
    같이 사시는 분이 밖에서 이것저것 많이 사와 야식으로 이 몸뚱이가 됐으니 식습관 개선이 아주 절실히 필요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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