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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09.22 23:2438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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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목.간단1268일차

어제 일이 그나마 좋게 해별되어 큰 손해는 없을듯 합니다ㅎ
그래도 차후 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해요ㅠ
이 방 회원님들의 위로와 응원에 큰힘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드려요ㅎ

그리고 어제 저녁을 먹어서 오늘은 단식시간이 조금 짧네요

점심 메뉴는 추어탕,계란말이,오징어젓갈,브로콜리,배추김치,가자미 조림 이렇게 먹었어요
그리고 설탕뺀 믹스커피 한잔
쌀과자 한개 먹고 바로 단식 들어갔어요ㅎ

그리고 퇴근후 운동갔다 왔어요

샤워후 바로 뻗어서 여태까지 잤어요ㅠ
초저녁에 이렇게 자버리면 새벽까지 잠이 안 와서 고생이던데ᆢㅠ
큰일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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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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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9.23 07:33
  • 잘 풀릴꺼에요~~ 마음고생 하셨겠어요.ㅠ 저도 낮잠자면 새벽까지 못자고 뒹굴뒹굴..ㅠ 담날 애들도 늦게 깨우고 그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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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5 09:27
  • 맞아요ㅎ
    예전엔 낮잠자고도 밤에도 잘잤는데ᆢ
    이젠 너무 피곤한데도 1~2시간만 자도 새벽까지 잠이 안 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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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할수있어욥
  • 09.23 05:31
  • 다행이예요~큰손해가없어서 😊 전어제 오랫만에 시간이다맞아 지인분들이랑 11시부터 6시까지 밥먹고 얘기를하고들어왔더니 집와서 얼마안있다기절을했네요🤭 얘기하고노는것도 체력이있어야 노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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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5 09:28
  • 감사해요 ㅎ
    맞아요
    노는것도 체력이 있어야 놀수 있어요ㅋ
    지인들과 수다떨며 재미있는 시간 잘 보내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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