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이직 준비하면서 7키로를 빼고,
이직 후 출퇴근 왕복 3시간에 요즘 바빠서 야근을 하고있다.
운동시간 만들기도 힘들고 스트레스받으면 먹는걸로 푼다.
새직장에서 7개월째... 나름 조절해보겠다해서 다행히 1.5키로만 더 쪘다.ㅠ 마음잡기도 너무 힘들었다.
이번달부터 늦게오든 일찍오든 30분만 싸이클타고 돈아낄겸 제발 배달음식 먹지않기로 다짐했다.
중간에 추석이껴서 다짐이 흐트러져 또 많이 먹었지만, 바로 다음주 부터 다시 마음잡고 조절중이다.
이번해까지 10키로감량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