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저녁에 잠들어서 이제야 깼어요..ㅎㅎ
남편 저녁도 못차려주고 잠들어 버렸네요..ㅎㅎ
어제 넘 무리해서..ㅠ 오늘 점심식단은 클린하게 달걀 넣은 샐러드, 아몬드 요플레, 아몬드 브리즈 프로틴.....
4시반쯤 수육 삶았어요...어제도 돼지였는데 오늘도 돼지..ㅠ 난 돼지? ㅋㅋ
쌍화탕 넣고 푸욱 끓였더니 아들들이 엄지척을 하네요~~^^ 살코기 위주로다가 먹고 곤약 까르보나라 먹었는데 맛없어요..ㅠ 버리기 아까워 먹었네요..곤약은 나한테 안 맞는걸로~~~~~~ 근데 아직 남은게 있어 더 먹어야해요..힝~~
아들들 라면 쫌 뺐어먹었는데~~~역쉬 라면은 국물이죠~~~캬~~~~ 콩나물도 넣고 차돌박이 좀 넣었더니 국물이~~국물이~~~~~끝내줘요..ㅎㅎ
어제 먹은거 뺄라믄 허리띠 좀 졸라야 하는데..어찌 더 땡길까요? ㅎㅎ
오늘 식단도 끝!!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