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거 당길 때, '과일청은 건강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물에 타서 무심코 드셨다가는 후회하실 수 있어요.

왜냐하면, 시중에 파는 과일청은 설탕이 반 이상 든 경우가 많아서 '설탕청'으로도 불리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건강 생각하며 선택한 건데, 설탕 폭탄이라니 배신감이 절로 느껴질 수 밖에 없죠.

때문에, 과일청을 드실 때에는 영양성분이나 원재료를 확인하셔서, 과일이 많이 들어갔는 지를 꼭 확인해보고 드셨으면 해요.

그리고, 다신샵에서도 설탕 걱정없이 '과일청'으로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이 제품을 준비했는데요.

바로, 설탕은 쏙 빼고, 천연 감미료와 과일만 넣은 '성수동 과일청'이에요.

건강한 단맛이 담겨 칼로리 부담도 없을 뿐만 아니라, 과일들의 영양까지 담겨져 있어, 드시기 괜찮으실 거예요.

식단관리에 방해받지 않으면서, 건강한 '과일청' 맛보고 싶은 분들은, 모두 모두 모이세요!

1. 과일을 통째로 갈아 넣었어요.

'성수동 과일청'에는 과일 함량이 무려 50%이상 되어서, 인위적인 맛과 향이 아닌 풍부한 과즙과 과향을 느끼실 수 있어요.

첨가물 거의 없는 진한 과일맛의 과육을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에, 과일의 상콤달콤한 맛이 그대로 전해져요.

또한, 과일을 통째로 갈아 넣은 무첨가 잼이지만, 건더기 걱정은 하셔도 돼요.

특수 설비로 과일을 통으로 곱게 갈아넣어, 건더기 없이 간편하고, 깔끔하게 드실 수 있거든요.

2. 설탕 없이도 달콤해요.

아무리, 건강한 과일청이라도 주재료가 설탕이기 때문에, 당분 함량을 걱정할 수 밖에 없는데요.

보통의 과일청에는 과일과 백설탕이 주재료인 반면, '성수동 과일청'에는 당 함량 높은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 알룰로스와 과일이 들어있어, 당 걱정을 덜어준답니다.

알룰로스는 포도나 무화과 나무 등에서 나는 희소당으로, 열량은 0kcal이지만, 설탕 단맛의 70% 정도의 달콤한 맛을 내서, 설탕 없이도 달콤한 맛을 내요.

때문에, 당 섭취에 민감한 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지요.

당이 적게 들어, 칼로리도 낮아요.

'성수동 과일청' 애플망고&패션후르츠'의 맛의 경우, 1병에 70kcal, '자몽'맛의 경우 1병에 65kcal 정도 되는, 저칼로리 과일청이에요.

이제 고칼로리 설탕청에서 벗어나, 설탕 0g 든 성수동 905 과일청으로 갈아타보지 않으실래요?

3. 2가지 맛으로 즐겨요!

'성수동 과일청'은 애플망고&패션후르츠 맛, 자몽 맛 2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애플망고&패션후르츠 맛은 과육이 40%이상 들어있는데, 원재료로는 애플망고 20.2%, 패션후르츠 20%가 들어있지요.

'자몽'맛은 과육이 55%가 들어있는데요. 과일 외에 대체감미료 알룰로스와 스테비아 외에는 전혀 든 게 없어서, 놀라실 지도 몰라요.

활용도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탄산수나 따뜻한 물에 넣어 달콤한 에이드나 차로 드시거나 플레인 요거트에 넣어 아침 식사로 가볍게 활용하시기도 좋고요.

식단관리 할때 많이 먹는 샐러드에 저칼로리 드레싱으로 훌륭하답니다.

4. 보존료나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요.

식품을 고를 때 맛만큼 중요하게 고려되는 부분이 '안전성'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보존제나 향료 등을 쓰지 않은 제품이 믿고 먹을 수 있겠죠.

'성수동 과일청'은 식품의 부패나 변질을 막아주는 보존료나 인공색소나 향료를 전혀 넣지 않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대신,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기간 상온보관시에는 변질의 우려가 있어, 되도록 빨리 드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은 필수고요!

자, 우리 이제 집에서도 고칼로리 설탕청 말고, 설탕 Og 저칼로리 과일청 '성수동 과일청' 먹으면서, 당류와 칼로리 걱정 끝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