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시작하는 근규맘입니다~~^^
운동 끝나고 오자마자 어제 남은 수육고기에 파김치랑...그리고 아보카도, 아몬드 먹었어요^^
볼 일 보고 집에 오는데 단게 넘넘 땡기는거에요...션한 돌체라떼 먹고팠지만 참고 집에 왔는데...어제 사온 마늘바게트..ㅠ 제가 집어먹었네요..이거 칼로리도 높던데..ㅠ 그냥 말차 아수크림이나 먹을껄..ㅠ
어제 뚜레쥬르 skt 30% 할인날이라 이것저것 사왔는데 사면서 '내가 다 먹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역쉬나~~~ㅠ 담부터 빵은 조금만.....ㅎㅎ
그래서!! 저녁은 양상추에 소스 조금 넣고 달걀 한개와 고구마 조그만거 하나 먹고~~~~오늘 식단 끝!!!
오늘부터 간.단 열심히~~~ 다여트때처럼 음식 조심하면서 먹고 싶은거 한번씩 먹고~~~유지어터의 길을 걸어보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