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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0.21 19:01112 조회0 좋아요
20221021 ....간.단 102일차

안녕하세요~~^^
운동갔다와서 차 고치러가는 바람에 식사가 늦어졌어요..ㅠ 12시쯤 들와서 너무 배고파서 현미밥에 어제 만들어놓은 콩나물, 무채, 호박볶음넣고 계란후라이를 두개나 넣고 비벼 먹었어요...핵존맛? ㅋㅋ
그리고선 잤... 어... 요...ㅎㅎ
소화도 안됐는데 ㅋㅋ 넘 피곤해서 잠들어버리곤 4시반에 깼네요..ㅠㅠ

일어나자마자 시간땜에 저녁식사로 아몬드, 아보카도, 삶은달걀, 아몬드브리즈 먹었어요..
첫찌 이발하러 갔다 오는길에 호떡 사와서 하나 먹구요..어찌 간식들은 죄다 칼로리가 높을까요? 힝~~~

소화도 안됐는데 시간 더 늦어질까봐 꾸역꾸역 먹은 느낌이에요..ㅎㅎ
아침 또 최저를 찍었어요..거의 20년 가까이를 50대후반의 몸무게로 살았는데 이게 되네요~~~49.9를 목표로 잡아야하나 생각중입니다..ㅎㅎ
실은~~~어제 장실을 좀 해결했더니 몸무게 쑥~~~대체 숙변이 얼마나 있는 걸까요? ㅎㅎ
오늘 식단도 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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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2 00:48
  • 비빔밥 너무 맛있죠ㅎㅎ
    또 최저를 찍으셨네요ㅎ👏👏👏👏👏
    20년 가까이 유지해 온 몸무게를 탈피하시다니 엄청 뿌듯하시겠어요ㅎ
    엄청 축하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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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0.22 15:48
  • 다시 먹었더니 그대로 돌아오네요..ㅎㅎ 비워내고 채워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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