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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0.23 22:5286 조회0 좋아요
20221023 .... 간.단 104일차

안녕하세요~~~^^
어제 늦은 저녁으로 인하여 12시반까지 강제 단식을~~아침식사로 양평에 유명한 고바우설렁탕집엘 따라가서 조카 밥만 먹이고 나왔어요..^^

다같이 아침 먹고 용문산에 단풍보러 갔답니다. 유명한 은행나무 보고 내려와서 산채정식에 청국장, 파전, 감자전에 지평막걸리~~~^^ 전 첫끼라 열심히 먹고 파전도 또 포장해서 집에 와서 또 먹었어요..^^

집에 오는 길에 저녁시간이라 차안에서 스콘 하나 먹었는데.....갑자기 초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좀 늦은 저녁을 저리 먹었어요~~~
오늘 식단 끝!!! 자꾸 시간이 늦어져서 걱정이에요 ㅠ
먹는것도 양이 점차 늘어가요..ㅠ 낼은 또 월욜 시작이니 다시 클린하게 갈 수 있길요~~~^^
모두 굿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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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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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10.24 20:19
  • 용문산 정상 에 친구랑 같이 갔다가 양평에 있는 맛집이라고 같이 식사도 했던 적이 몇년전인데...
    두물머리에 가서 사진도 찍고 그랬었지요.
    다산공원에서 강변도 구경하고 차도 한잔하러 드라이브도 가끔씩 가는 곳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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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3 23:44
  • 주말이 늘 고비죠ㅠ
    그래도 행복한 삶을 위해 주말엔 조금씩 즐기면서 ᆢ 유지하면 될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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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0.23 23:49
  • 아..주말...어디 안가야는데 자꾸 돌아댕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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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4 00:04
  • 근규맘@sky8237 주말마다 안 돌아댕기면 삶이 너무 팍팍하잖아요ㅎㅎ
    저는 피할수 없다면 즐기기로 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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