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3 .... 간.단 104일차
안녕하세요~~~^^
어제 늦은 저녁으로 인하여 12시반까지 강제 단식을~~아침식사로 양평에 유명한 고바우설렁탕집엘 따라가서 조카 밥만 먹이고 나왔어요..^^
다같이 아침 먹고 용문산에 단풍보러 갔답니다. 유명한 은행나무 보고 내려와서 산채정식에 청국장, 파전, 감자전에 지평막걸리~~~^^ 전 첫끼라 열심히 먹고 파전도 또 포장해서 집에 와서 또 먹었어요..^^
집에 오는 길에 저녁시간이라 차안에서 스콘 하나 먹었는데.....갑자기 초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좀 늦은 저녁을 저리 먹었어요~~~
오늘 식단 끝!!! 자꾸 시간이 늦어져서 걱정이에요 ㅠ
먹는것도 양이 점차 늘어가요..ㅠ 낼은 또 월욜 시작이니 다시 클린하게 갈 수 있길요~~~^^
모두 굿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