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1.01 22:39112 조회0 좋아요
20221101 ... 간.단 113일차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은 엄마랑 여동생이랑 중식~~~
엄마가 우연히 발견한 중식 맛집~~에 가서 짜장,짬뽕,탕슉 먹었어요..넘 배고파 얼마나 먹었는지도 모르게 많이 먹었네요..ㅠㅠ

오전에 일 보고 엄마 모셔다드리고 집에 오니 5시...시간이 늦어서 바로 저녁먹었어요...어제 애들이 먹다 남긴 뿌링클2조각에 달걀,아보카도,아몬드, 그리고 사라다빵(애들 간식)....자꾸 애들 간식을 제가 먹고 있답니다..ㅎㅎ ㅠㅠ

글구 8시에 댄스 갔다왔어요..ㅎㅎ 오전에 일땜에 못가서 오후에 갔어요~~~잘 먹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
오늘 식단 끝!! 잘 먹었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1.02 06:49
  • 저도 요즘 짜장면이 먹고 싶어요ㅎ
    댄스하시면 신나고 스트레스 확 풀리시고 좋으시겠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