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2.01 17:4531 조회0 좋아요
20221201 ... 간.단 143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끝나고 점심약속~~어제 피자를 늦게 먹는 바람에 단식시간이 늦어졌어요....
보쌈집에 가서 보쌈,파전,막국수,식후 믹스커피까지 야무지게 때려주고....배 빵빵하게 두드리고 집에 왔어요^^

역쉬나...배가 부르지만 늦음 안되니까 일찍 저녁~~아보카도, 달걀, 드레싱 넣은 샐러드, 마녀스프 먹었어요..지금 너무 배불러서 소화가 안되네요..근데 남편이 고기 먹으러 나가재요..ㅠ 또 열심히 굽고 와야져...추워서 나가기 귀찮음..ㅠㅠ

아이고~~~소식이 뭔가요~~~~이 정도면 나는야 대식가~~~보쌈집에서도 고기 추가를 두번이나 했다는건 비밀임돠~~ㅋㅋ
오늘 식단 끝!!! 감기 조심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4
11월8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간.단.
8 35 영빅맨

썸네일

+7
11.30.수.간단1337일차.
4 38 다산댁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한달에1kg
  • 12.01 21:23
  • 점심은 푸짐 저녁은 간소하게 드시는군요
    고기먹는데 구워만주는건 고문인데
    그런날이 올수나 있을까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근규맘@sky8237
  • 12.01 21:39
  • 매일 그런건 아니랍니다..어제 피자 한조각 먹었어요..ㅎㅎ 글구 지금은 고기 구워주는델 가서 전 그냥 핸드폰만 만지다 왔네요....이젠 가족들도 어련히 안먹는구나~~하고 권하지도 않아요..ㅋㅋ
  • 답글쓰기
신고 0
지존
  • 영빅맨
  • 12.01 18:02
  • 종류도 여러가지를 영양 맞추어서 잘 드시네요..
    역쉬 부방장님..!!!!!!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다산댁
  • 12.01 18:22
  • ㅋㅋ
    이젠 좀 드셔주셔도 되요ㅎㅎ
    파전이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근규맘@sky8237
  • 12.01 21:37
  • 달걀, 아보카도, 아몬드, 샐러드는 거의 주식이 된 듯 해요. 속도 편하고 건강한 음식이니...자주 먹고 있지요~^^ 글구 부방장은 어색합니다..ㅎㅎ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근규맘@sky8237
  • 12.01 21:38
  • 다산댁 저도 저런 밖의 음식들 자제하고파요....파전이 너무 맛있었답니다...ㅎㅎ
  • 답글쓰기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