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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2.03 23:1092 조회0 좋아요
20221203 ....간.단 145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전에 김밥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전 밥 조금만 넣고 계란 많이 먹고 키토김밥식으로 만들고 애들꺼 따로 만들었는데 애들 김밥 썰어주면서 꼬다리를 넘 집어 먹었네요...

오후에 댄스학원서 연습할게 있어서 운동 좀 하고..
콜드브루라테 한잔 마시면서 연습했어요..

집에 와서 달걀, 마녀스프, 김밥 2개 집어먹고 끝!! 하려고 했는데 동생네 와서 닭한마리 칼국수 집에 갔어요..
안 먹으려 했는데...시간도 넘 늦었는데.....조카 밥 먹이다가 나도 모르게 먹어버렸어요..ㅎㅎ ㅠㅠ
살코기랑 배추만 많이 먹고 칼국수는 안먹고 버텼어요..ㅎㅎ

어제 축구 보셨나요? 아흐~~~~우리 쏜 우는거 보고 또 울컥했어요..기적적으로 1:0 으로 이겨라 했는데...정말 기적이 일어났네요...행복합니다~~~^^

오늘 식단도 끝!!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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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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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04 22:35
  • 김밥 ᆢㅎㅎ
    너무 좋아하는데ᆢ
    저도 낼은 김밥을 먹고 싶네요ㅎㅎ
    축구 소식 감사해요^^
    저는 바빠서 아직 못 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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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03 23:17
  • 다들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군요
    매일매일 글보면서 의지를 다잡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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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2.04 20:24
  • 전 운동을 좋아하는편이라....^^ 그렇다고 막 헬창이고 그러진 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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