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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2.07 18:0435 조회1 좋아요
20221207 ....간.단 149일차

안녕하세요~~^^
아침운동 다녀오고 구운계란 2개 먹었어요...구운계란은 구우면 왜케 작아지는걸까요? 간에 기별도 안간다는...ㅠㅠ 그래서 본격적으로 먹었습니다..ㅎㅎ 어제 남은 훈제삼겹살 살짝 굽고 깻잎, 마늘, 쌈장 조금, 고들빼기 김치넣고 야무지게 쌈싸고 밥이랑 차돌된장찌개랑 먹었어요..
고기에 밥까지 들어가니 칼로리가 장난없네요..ㅠ

저녁은 낼 첫찌 생일이라 첫찌가 좋아하는 마라탕 먹으러 왔어요..꿔바로우랑 마라탕 백탕으로 먹었습니다...저는 맛만 조금 보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지요..ㅎㅎ
둘찌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깨작깨작 중이구요..저는 점심땜에 배가 넘 불러서~~~첫찌만 맛나게 먹고 있네요...오늘 식단도 끝!! 올만에 번화가 나왔으니 쇼핑 좀 하고 가야겠어요...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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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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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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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08 13:49
  • 생일이라 행복한 추억 만드셨겠네요
    생일때마다 사진찍어 보는재미도 솔솔하더라구요
    만찬에도 단식하시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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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7 18:50
  • 전 군계란은 수분이 없어서 별루더라구요..반숙이 짱! 저 마라탕집은 세미부페 그 맛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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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2.07 19:07
  • 세미부페? 맞는거 같아요...야채랑 당면같은거 담아가면 그람수대로 계산하고 탕으로 끓여주죠~~여학생들이 엄청 많더라구요...그래서인지 울 두아드님들은 엄청 쑥쓰러워하는듯...아는 사람도 아닌데 왜 저러나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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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호이서이
  • 12.07 18:16
  • 탄단지가 골고루 굿~~^^ 유혹이 많으셨을텐데 음식유혹을 이겨내시고!!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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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2.07 19:08
  • 사실은 쫄면이 먹고팠답니다..ㅎㅎ 근데 집에 있는것들을 처리해야해서..ㅋㅋ 저리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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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07 18:14
  • 첫찌 생일 축하해요~^^
    첫찌가 마라탕을 좋아하는군요ㅎ
    그런데 꿔바로우는 뭔지ᆢ? 저는 한번도 안 먹어본 메뉴라서ᆢㅋ
    번화가에 올만에 나가셨으니 즐거운 쇼핑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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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2.07 19:10
  • 아~~~다산님....고기를 안좋아하시니 모르실 수 있죠~~ 탕수육이랑 비슷한거~~ㅎㅎ 생일이라고 뭐 별거 없어용..ㅋㅋ 뭘 해달라는것도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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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07 23:06
  • 근규맘@sky8237 아ᆢ
    탕수육이랑 비슷한거군요ㅎ
    아들이 많이 착하네요ㅎㅎ
    원래 생일이면 원하는것 사달라고 할텐데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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