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 고등학생이 됐는데
보통은 10시면 집에오니 운동하고 오면서 델고오기도하고 친구랑 같이오기도해서 상관없는데 어젠 수학공부를 해야한다고 12시40분돼서 간다고
신경쓰지말고 자라고 연락이왔네요~
잠자도 제대로못잘거같고해서 델러간다고 말해놓고는
그시간까지 버티는데
졸음은 쏟아지고 죽는줄알았네요~
글서 새벽 1시나돼서 잤더니 5시간도 채못자고 또 신랑 아침줘서 회사보내야하니 일어날수밖에 없는상황~
휴ᆢ넘 피곤하고 힘들어서
혹 또 무리하다가 막바지에 몸살날까싶어
지금부터 1시간30분 ᆢ운동시간을 잠좀 더 잘려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