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 다녀오고 그분들과 점심...날씨가 추워 가까운 김밥천국서 밥먹고 운동연습~~~돌솥알밥을 먹었는데.. 저거 7000원이나 하는데 양이 넘 적어요..힝~~~그래도 남겼어요..밥을 많이 먹는듯하여~~~~근데 그러면 머하나요..연습끝나고 빵을 사오셔서 그것까지 우걱우걱~~~ㅋㅋ 그냥 밥 다 먹을껄..ㅋㅋ
집에 왔는데도 배고픔이 느껴져 훈제삼겹살 데운거 또 몇개 집어먹고..저녁엔 어머님이 족발 사오셔서 다같이 먹었어요..아침에 견과류 집어먹고요...바빠서 뭐 챙길 여력이 없었던 하루였어요~~~
오늘 식단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