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2.14 18:2936 조회0 좋아요
20221214 ...간.단 156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다녀오고 그분들과 점심...날씨가 추워 가까운 김밥천국서 밥먹고 운동연습~~~돌솥알밥을 먹었는데.. 저거 7000원이나 하는데 양이 넘 적어요..힝~~~그래도 남겼어요..밥을 많이 먹는듯하여~~~~근데 그러면 머하나요..연습끝나고 빵을 사오셔서 그것까지 우걱우걱~~~ㅋㅋ 그냥 밥 다 먹을껄..ㅋㅋ

집에 왔는데도 배고픔이 느껴져 훈제삼겹살 데운거 또 몇개 집어먹고..저녁엔 어머님이 족발 사오셔서 다같이 먹었어요..아침에 견과류 집어먹고요...바빠서 뭐 챙길 여력이 없었던 하루였어요~~~

오늘 식단도 끝!!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2.14 23:20
  • 돌솥날치알밥 맛있죠ㅎㅎ
    그 적은양을 남기시다니ᆢㅋ
    빵의 유혹 참기 쉽지 않아요ㅎ
    저도 오늘 저녁에 신랑이 빵을 한가득 사왔네요ㅠ
  • 답글쓰기
다신
  • 한달에1kg
  • 12.14 21:26
  • 어머님이랑 단란한시간 보내셨네요
    날씨가 많이 차가운데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2.14 18:37
  • 날치알 비빔밥인가요? 그래도 계란말이 가격보가 낫네요 ㅎㅎ 세상에 일반계란 말이가12000 ㅎㄷㄷ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12.14 18:43
  • 네~~날치알비빔밥 맞아요~~
    정말 요새 물가가 장난이 아니네요..외식하기 겁나요...먹깨비들(두 아들들) 본능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거든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2.14 18:54
  • 근규맘@sky8237 맞아요 고2 아들이 연어 회 먹고 싶다 하면 이제는 일식 부페집으러 가는 게 돈 세이브하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