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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2.30 20:39113 조회0 좋아요
20221229~20221230 ...간.단 171,172일차

안녕하세요~~^^
어제는 바빠서 사진 찍을 시간도 없었어요..
저녁약속이 있어 2시넘어서 식사했어요..
아몬드랑 이것저것 집어먹고 5시쯤에 브리또 반쪽 먹고....

저녁 술자리~~~술은 안먹고 안주만 엄청 집어먹었어요...쥐포튀김, 오삼불고기, 해물탕, 치킨....그리고 노래방 가서 3시간 가까이 땀흘리면서 놀다왔어요..ㅋㅋ 열심히 먹고 노래방서 다 소화시키고 나오니 함박눈이 내리고 있더라구요...
와~~~새벽1시였는데 더 놀구 싶었어요..ㅎㅎ

연말은 연말인가봐요~~~
자꾸 많이 먹을 일만 생기네요...
점심은 샐러드, 계란양배추볶음, 미역국에 현미귀리밥, 아몬드랑 호두, 브리또 조금....
저녁은 시댁식구들과 돈까스,김밥, 육사시미, 과메기...먹었어요...
와우~~~넘 맛있어요..과메기는 이때 아니면 먹기 힘드니 부지런히 먹어줬네요~~^^
연말이고 그러니 마음만 괜히 바쁘네요~^^
오늘 식단 끝!!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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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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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31 18:39
  • 술자리와 노래방ᆢㅎㅎ
    연말을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시네요ㅎ
    즐거운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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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31 14:11
  • 연말이라 모임의 연속이였었군요
    지금을 위하여 그동안 마름으로 지내셨으니 보상으로 많이 드셔도 될듯하네요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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