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00칼 섭취, 산책3400보 이상, 챌린지 했어요.
내일부터 다신 17기 시작인데 운동 미션이 뭔지 아직도 안나와서 할까말까 망설여지네요.
상은 못타도 참가하면 2킬로 정도는 빠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처음 해봐서 모르겠네요.
이상한 미션 나오면 그냥 하던 거에 복근 추가해서 하려구요.
오늘은 좀 많이 먹어서 내일 66이 될지 모르겠어요. 67 될 수도 있을 듯. 그래도 목살 맛있었음.ㅋ
암튼 새해 홧팅~!!!
/ 밤 되니 뭐 먹고 싶네. 참자~!!!
마지막 날을 즐길 것이냐? 살을 뺄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