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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비수빈
  • 정석2023.01.08 11:26101 조회3 좋아요
  • 8
자꾸 짭짤한 간식이나, 음식이 생각나요..ㅠㅜ
한동안...76킬로에 정체되어있던.. 체중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74킬로 까지... 내려왔어요..

공복시간길면..
(73킬로 까지도 내려가더라구요..)

근래 운동강도를 올려봤는데..

종종..짭짤한 음식이나, 간식이 땡깁니다..ㅠ

나트륨이 부족한걸까요?

왕복해서 8킬로미터 정도 거리를...

걷고,뛰고,병행..

심박수 126~160 유지하며..

탄천 운동하고있는데..

아무래도 뜀뛰기라 땀은 좀 나는것같긴한데..

이정도로..나트륨이 부족할까싶은게..ㅎ

이럴땐 이온음료가 나을까요?

김, 같은걸 먹을까요?

식염 같은걸 먹는게 좋을까요?

간식추천도 좋구요~

조언도 감사합니다..

진짜ㅠ

짭짤한거 먹고싶을때..

배추김치,김,생라면.. 아이들과자.ㅠㅜ

막..먹고싶어서 대환장파티를 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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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다시!해보자79
  • 01.10 18:30
  • 건오징어는 어때요? 입 심심할때 이거 딱 세가닥을 먹음.단짠 오징어맛 씹다보면 충족되면서 기분이 좋아짐.건어물 달고 살다 살쪘지만.쪼오금 먹는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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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식단먼저
  • 01.10 14:24
  • 개인적으로 하루권장랴의 나트륨만 초과되지않게 적당히 드시는게 오히려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나트륨 완전 적게 먹는다고 살 잘빠지는 상태가 되는건 아니에요 왜냐면 나트륨이 부족하면 몸에 수분을 저장하는것을 적게하고 그럼 다른기능들도 저하되거든요~ 김치, 생김 이런거 조금씩 적당히 드셔도 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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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0되어보고싶다
  • 01.08 12:49
  • 저도 짭짤한거 땡길때 김 미역 다시마 같은 해초류먹어요! 포만감도 있고 과자같기도 한데 칼로리도 낮아서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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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01.08 12:16
  • 김치, 김 드세요
    밥은 냉장실에 12시간이상 넣었다가 드세요
    이렇게 드시면 저항성전분이 높아져 흡수가 잘 안돼서 한공기 먹어도 반공기 먹은효과가 있어요
    저는 밥은 냉동했다가 해동시켜먹어요
    귀찮지만요 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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