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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3.01.21 19:467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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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토.간단1489일차.

저는 진짜 오늘 하루종일 잠만 잤어요
저번주 내내 일을 했더니 피곤이 많이 쌓였나봐요ㅠ
자도 자도 잠이 와요ㅎ

덕분에 이때까지 단식중ᆢ
물도 한모금 못 마셨어요ㅠㅠ

이제야 잠이 깨서 지금 시간에 먹기도 그렇고ᆢ
물이나 먹고 내일 아침에 식사해야겠어요ㅎ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계시죠?ㅎ

저는 어르신들도 안 계시고 ᆢ
시댁에 안가도 되니 전도 안 부쳐도 되고ᆢ
시간이 진짜 여유롭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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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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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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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22 18:18
  • 저도 시댁이 안계셔서 친정에만 있었어요
    맘이 한결편하죠
    그래도 하루를 굶었는데 안드신다니 저는 도저히 못견딜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연휴기간 피로도 푸지고 여유롭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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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2 20:28
  • 시댁에 안가니 이렇게 마음도 몸도 여유롭네요ㅎㅎ
    누적된 피로를 잠으로 다 푼듯ᆢㅎ
    개운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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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1 21:52
  • 저는 오전에 운동 다녀온 후 적당히 먹고 올만에 쪽잠을 잤어요 ㅎㅎㅎ 계속 해피 구정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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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2 13:33
  •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원츄님도 계속 해피 구정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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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01.21 19:49
  • 방장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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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1 19:52
  • ㅎㅎ
    새해 인사와 덕담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 너무 감사하네요~^^
    영빅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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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01.21 19:56
  • 다산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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