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금~1.28.토.간단1495~1496일차.
어제는 새벽 2시까지 지인들이랑 수다떨고 노느라ᆢㅎ
집에 늦게 들어와서 일기를 못 올리고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ㅎㅎ
그래서 어제는 운동도 못했어요ㅠ
그리고 오늘은 설 명절 지나고 체중을 처음 쟀는데ᆢㅎ
설 명절때 이틀이나 무너졌었는데ᆢㅎ
와~!!!
명절 전 체중과 그대로 동일하더라구요ㅎㅎ
3일 동안 단식도 별로 길게 못했고 1식에서 2식 하고 어제는 운동도 못했는데도 ᆢ
다행히 체중이 다 복귀가 됐네요ㅎㅎㅎ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ㅎㅎ
오늘은 사진처럼 먹었는데ᆢ
들깨순두부는 신랑 주고 저는 4분의 1정도만 먹었어요
그리고 녹두전도 신랑이랑 나눠서 먹었어요 ㅎ
그리고 사진외에도 이것저것 더 먹었어요ㅎ
며칠전에 먹다 남은 김밥이 냉장고에 아직 그대로 있어서 계란물에 구웠는데ᆢ
비주얼이 영 엉망이라ᆢㅋ
사진을 못 찍었어요ㅋㅋ
5~6조각 먹었어요
김밥을 두종류나 먹다보니 배가 너무 불러서 단백질을 더 챙겨먹기가 힘들어서ᆢ
그나마 치즈는 3장이나 먹었어요ㅎㅎ
그리고 스터디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다들 저녁 먹을때 저는 혼자 운동하다가 그들이 식사를 다 끝내고 다시 모임에 갔어요ㅎㅎ
모임후 만보가 덜 채워져서 40분정도 더 걸어서 만보 채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