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작용으로 주머니사정이 가벼워져요. 한약으로 빼면 요요방지차원 1년이상 복용하라고 되어있어요. 섭취시 부작용은 체질에 안맞으면 울렁거림 수전증 불면증 갈증으로인한 구취와 신장에 무리 갈 수 있다고 했어요. 처음엔 약빨 잘 듣다가도 어느시점에 몸이 적응하는 시기엔 먹어도 식욕 못 잡아 줄때도 있고 약빨 떨어지면 식욕당기는 느낌에 편하게 절식하다가 갑자기 많이 먹게 될거같다는 불안감에 한약 의존하게 되기도 해요.
사람마다 다르긴할텐데 저도 한약 다이어트 해봤거든요 근데 저는 제일 약하게 해도 부작용이 생기더라구요! 어지러움,메슥거림,불면증,속쓰림등... 그리고 일단 한약을 먹더라도 입맛이 떨어지는경우가 있고 안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병원에선 먹는양 줄이고 단백질 섭취 많이하고 운동은 무리한거 말고 걷기운동! 하루 이만보씩? 근데 먹는걸 너무 줄이니 힘이 없어 걷는것도 힘들어서 3달치 약 끊었다가 한달먹고 다 버렸어요 ㅠ ㅠ